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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고민상담소(1) - 당신의 채용 프로세스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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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담당자의 고민상담소(1) - 당신의 채용 프로세스가 생각대로 되지 않는 이유

2022.12.13

👀 이 콘텐츠에 집중해야 하는 분!

👉채용이 마음처럼 잘 되지 않아서 고민하는 분

👉 채용의 현상황이 어떤지 궁금하신 분

👉어떤 이유로 채용을 어려워하는지 인사담당자들의 설문 결과가 궁금하신 분

🤔 Editor's MEMO
채용을 잘하는 것,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은 조직을 성장과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하지만 채용을 하는 기업과 인사담당자의 입장에서는 항상 좋은 인재를 찾는 것이 가장 어렵고 고민됩니다. 잘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기도 하죠. ‘나만 이렇게 채용이 힘들까?’ 싶은 인사담당자 분들은 주목해 주세요! 2022 하반기 따끈따끈하게 새로 조사한 채용 현황, 지금부터 알려드릴게요!

 

채용을 왜 이렇게 항상 어려울까요?

 

우리 기업만 힘든 걸까요? 좋은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까요? 인사담당자들은 항상 채용을 잘하기 위해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라는 방법을 찾아 홍보를 시도해보기도 하고, 새로운 선발방법이나 시스템을 도입하여 채용을 진행해 보지만, 그래도 여전히 채용은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인사담당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현황을 확실하게 파헤치고, 그에 맞는 솔루션을 고민하기 위해 마이다스인에서 직접 조사에 나섰습니다!

 

 

인사담당자의 약 90%, 좋은 인재 선발 어려워

 

채용 어려움, 인재 선발, 인재 선별, 지원자 검증

 

최근 마이다스인에서 조사한 설문에 따르면, 좋은 인재를 선발하고, 지원자를 검증하는 데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대해 약 90%의 인사담당자들이 ‘그렇다’고 대답했어요. 정말 많은 수의 기업이 인재 선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기업 채용, 중견기업 채용, 중소기업 채용, 스타트업 채용

이에 대한 응답을 기업 규모별로 나누어 살펴보면, ‘중소기업94.2%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고, 중견기업이 91.7%로 그 뒤를 이었어요. 대기업은 88.4%, 스타트업은 85.7%가 어려움이 있다고 응답했어요.

 

 

좋은 인재 고르기, 왜 이렇게 어렵나요?

 

인재 선별 어려움, 지원자 거짓말, 모호한 선발 기준

 

인재 선별이 어려운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양한 이유들 중에서 합격을 원하는 지원자들의 포장을 제대로 가려내기 힘들어서’ (50.8%)가 가장 큰 이유로 꼽혔어요. 지원자의 입장에서는 기업에 잘 보이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에, 실제보다 더욱 긍정적이고 과장된 응답을 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본능일지도 몰라요.

 

 지원자들의 이러한 거짓말을 잡아내는 것은 인사담당자와 면접관의 몫이지만, 설문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시피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역검에서는 이러한 거짓말을 방지하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어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지원자의 거짓말에 속고 있나요? 거짓말 방지 노하우 공개(상), (하)]과 [거짓된 지원자vs진실된 지원자, 구분하는 방법 3가지]를 확인해 주세요!

 

두 번째 이유는 인재 선발 기준이 모호해서’ (42.7%) 였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에 대한 정의와 특징들은 기업별, 직무별로 천차만별이기도 하고 심지어 사람마다 어떤 사람이 일을 잘 하는 사람인지에 대한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 요구하는 인재의 특성도 달라지다 보니 명확한 기준을 세우기가 어려운 현실을 반영하는 이유라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역검에서는 축적된 데이터와 노하우를 통해 어떤 역량을 기준으로 지원자를 평가하고 선발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요.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면, [인사 담당자라면 알아야될 ' 잘하는 사람' 가진 특징들], [전문가의 눈으로 바라본 성과를 예측할 수 있는 3가지 요인]을 통해 어떤 사람을 뽑아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어가세요!

 

그 뒤로는 지원자들의 역량이 비슷해 보여서’ (30.2%), ‘피로함, 편향 등으로 인해 객관적인 평가를 유지하기 어려워서’ (23.1%) 등의 이유들이 있었어요.

 

지원자 거짓말, 인재 선발 기준

 

위와 같이 인재 선별에서의 가장 대표적인 어려움 두 가지를 살펴보았습니다. 업 규모에 따라서도 인재 선별이 어려운 이유에 대한 약간의 순위 차이가 있었어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스타트업에서는 인재 선발 기준이 모호하다는 것이 71.4%1위였어요. 스타트업 특성상 체계화된 선발 기준이 아직 자리 잡히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반면 규모가 더 큰 대기업이나 중견 기업에서는 지원자의 포장이나 과장을 밝혀내기가 어렵다는 것이 65.2%1위였습니다. 인재 선발 기준은 어느 정도 확립되어 있지만, 그만큼 더 지원자들이 잘 보이기 위한 거짓말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검증이 어렵다는 것을 반영하고 있는 결과로 보여요.

 

 

양질의 지원자 모집부터 쉽지 않아

 

채용 과정 운영, 지원자 모집, 채용 담당자 고민

 

특히 인사담당자들이 채용 과정을 운영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좋은 지원자들을 많이 모으는 것이었습니다. 295명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채용 과정 운영 시, 어떤 부분에서 어려움을 느끼고 계신가요?”라는 질문에 대해, ‘양질의 지원자 모집’(79.3%)1로 꼽혔어요. 이어 2위로는 지원자의 채용 과정 중 이탈’(52.5%), 3위로는 공고에 대한 홍보/마케팅’(41.4%)를 이유로 들었습니다.

 

채용 과정에서 운영에서 가장 높은 어려운 점 1,2,3 순위 모두 채용의 시작점인 지원자 모집과 공고 홍보에 대한 것이었으며, 이는 대기업을 포함한 모든 조직 규모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결과였어요. 지원자가 채용 과정 중 이탈하는 것 역시 지원자 풀이 전형 진행 중 점점 줄어드는 것에 대한 어려움이라고 해석할 수 있어요.

 

만약 지원자들이 잘 모이지 않는다면, 추후 이어지는 전형들 역시 큰 의미가 없게 돼요. , 채용의 시작이기도 한 지원자 모집부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채용의 효과성에 있어서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지원자 풀이 부족한걸어떻게 극복하지?

 

많은 기업에서 지원자 모집을 잘하기 위해서 채용 브랜딩을 높이고 홍보 전략을 강화하고자 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해요. “도입을 검토하거나 고민하고 있는 채용 트렌드는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서 채용 브랜딩을 강화’ (51.9%) 하고자 하는 것이 1위로 꼽혔습니다. ‘홍보 및 모집 전략을 강화하는 것 역시 47.1%로 순위권 안에 들었어요. 이는 대부분의 산업군에서 동일하게 나타났답니다.

 

그만큼 채용 브랜딩은 이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가 되었어요. 한 아티클에서 소개한 링크드인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의 69%는 일자리가 당장 없어도 평판이 나쁜 기업의 제안을 거절한다고 해요. , 기업의 채용 브랜드를 매우 중요하게 고려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입사 후 해당 기업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초점을 맞춘다고 하는데요. EVP(Employee Value Proposition, 구성원 가치 제안)’은 금전적인 것뿐만이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가치를 모두 아우르는 말로, 조직에서 구성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가치를 의미합니다. 보상, 워라밸, 안정감, 위치, 존중이 EVP의 중요한 구성 요소가 되고, 채용 공고에서부터 이 요소들을 녹여서 기업이 제공할 수 있는 가치의 특색을 살리고 인재들이 몰릴 수 있도록 유도한다고 합니다.

 

영업/마케팅 툴을 제공하는 허브스팟(Hubspot)은 ‘2020년 구성원 선정 일하기 가장 좋은 회사’ 1위로 꼽혔습니다. 또한 조직문화 평가 플랫폼인 컴패러블리에 따르면 허브스팟의 구성원 잔류율 점수, 조직문화 점수, 구성원 행복지수 점수는 모두 A+이라고 합니다. 허브스팟이 이런 회사가 된 비결이 무엇일까요? “당신이 될 수 있는 최고의 당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라는 것이 허브스팟의 EVP의 목표이고, 이에 맞게 무제한의 휴가, 완전한 원격 근무, 5년마다의 안식년, 육아 휴직 등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좋은 복지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허브스팟의 채용 브랜딩 성공 비결은 따로 있었다고 해요!

 

구성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 브랜딩을 몇 년간 지속적으로 구축한 것이 바로 성공 비결인데요. 허브스팟은 실제로 구성원 인터뷰가 굉장히 활성화되어 있다고 해요. “허브스팟의 조직문화나 채용 과정이 경쟁사에 비해 다르다고 생각하는 측면에는 무엇이 있나요?” 와 같은 질문들을 지속적으로 구성원들에게 던지고 직접적인 피드백을 얻어서 이를 마케팅 콘텐츠로 활용하는 기반으로 삼는다고 합니다. 구직자들에게는 이렇게 솔직하고 살아있는 정보들이 더욱 와 닿겠죠?

 

한국에서도 최근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기업의 특색을 살린 재미 있는 채용 공고들을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디지털 콘텐츠 제작사인 ‘파괴연구소’는 최신 유행 짤과 독특한 UX라이팅을 활용하여 채용 공고문을 제작하기로 유명합니다. 생일에는 3시에 퇴근이 가능한 너만가데이’, 마지막 주 금요일은 3시에 퇴근할 수 있는 패밀리데이’, 첫주 월요일은 11시에 출근할 수 있는 월요병 퇴치등 구성원들이 솔깃할만한 혜택들도 풀어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2020년 공개채용에서는 500: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해요!

 

 

정리하자면

 

현재 채용의 시작인 양질의 지원자를 모집하는 것부터 많은 기업의 인사담당자들이 어려워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이제는 채용도 브랜딩이 된 시대에서 구직자의 중심인 MZ세대를 사로잡기 위해 차별적인 근무 조건들을 내걸고, 그들이 기업에 들어와 좋은 구성원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이 콘텐츠를 통해 나만 채용을 어려워하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공감을 얻고, 지원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기업만의 특별한 문화가 무엇인지 구성원들의 의견을 모아보면 어떨까요?

 

✔ 바쁘신 분들은 이것만 확인하세요!
- 인사담당자의 약 90%가 좋은 인재를 선별하고 지원자를 검증하는 것을 어려워해요.
- 인재 선별이 어려운 이유로는 지원자의 포장, 과장을 분별하기 어렵다는 점, 인재 선발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 등이 대표적이에요.
- 특히 양질의 지원자를 모집하는 것이 채용 과정 운영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이를 위해 많은 기업들은 채용 브랜딩을 강화하고 모집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자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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