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성과로 구성원의 성과 데이터를 상시로 축적해서 평가 결과를 연속성 있게 관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
구성원이 평가 결과에 납득하게 하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성과에 대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이전에 이룬 성과 히스토리에 대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는 보상 등이 있을텐데요. 하지만 구성원 개개인의 성과 결과가 제대로 관리가 안 된다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모빌리티 산업에서 선두로 향해 가고 있는 모션의 김진환 팀장님과 함께 상시 성과 결과와 인사평가를 연동해 구성원의 수용성을 높인 사례를 알아보겠습니다.
구성원 성과관리의 공정성 확보와 평가의 수용성 제고가 고민된다면, 명확한 지표와 누적 데이터 기반의 평가 솔루션, H. 성과로 고민을 해결하세요!
안녕하세요! 모션의 설립부터 합류해 제도 설계와 운영까지 담당한 경영지원팀 김진환 팀장입니다.
1호 입사자로 시작해 현재 42명의 구성원에 이르기까지 조직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혁신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조직 규모가 작기에 원활한 운영이 될 것 같지만 변화에 대한 구성원분들의 다양한 피드백이 많기에 모두 수용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성과관리 과정과 결과가 축적되지 않아
평가 이후 명확한 보상체계 설계가 어려웠어요
이전에는 구성원들의 성과 결과가 평가를 위한 1회성 데이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해의 성과와 업적을 확인한 이후엔 관리가 안되어 휘발성 정보가 되어버렸죠. 시간이 지나 조직이 계속 성장하면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낸 고성과자들을 위한 새로운 보상체계 설계가 필요해졌는데요. 하지만 지난 과거 성과 데이터들이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어 명확한 파악이 안되니 설계가 다소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이 문제는 과거 누적된 성과관리 데이터가 인사평가와 연동되면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과거엔 엑셀로 진행했지만 현재는 H. 성과를 통해 상시 성과 데이터와 월별로 점검했던 평가 데이터 & 피드백이 자동으로 연동되어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보상에 대한 평가 기준 설정이 쉬워졌고, 평가 지표의 난이도 조절 등
평가부터 보상까지 제도 설계가 더 명확해졌습니다.
조직 목표 달성 현황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여 구성원들에게 배포하고 싶었어요
모션은 성장을 중요한 가치로 일하고 있는데요. 전사, 팀, 개인 단위로 회고를 진행하면서 조직뿐 아니라 구성원 개인의 성장에 대한 주제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성장의 기반엔 구성원들의 목표가 얼마나 달성되었고,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를 논의하는 과정이 꼭 포함됩니다. 하지만 엑셀로 만든 템플릿은 시각화가 어려웠고, 데이터 연결을 매번 함수로 지정해 줘야 하니 관리자의 입장에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H. 성과의 목표 보드 기능은 저희 조직의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조직 단위에서 구성원까지 전사 목표를 모두 연결시켜 만들 수 있어 편리했고, 목표 수치도 시작부터 최종 도달 수치까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여 리더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상위/하위 과제 생성 시 자동 연동 기능이 있어 구성원들이 헤매지 않고 목표를 위한 과제 생성이 가능했습니다. 특히 리더-구성원 간 업무의 배경이나 목적 등 방향성을 잃지 않도록 코멘트 기능으로 수시 소통을 진행하면서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 효율적이었습니다.
평가가 끝나도 결과표를 만드는 일 때문에
시간 소요가 너무 많았어요
평가 이후 결과표 양식이 중요하다는 것은 사실 인사담당자 외에는 공감이 잘 안될 텐데요. 간단하게 현재 작성된 부분만 요약해서 보여주면 안 되냐는 요청도 직접 작업하는 입장이 아니면 그렇게 쉽진 않죠. 특히 양식을 갖고 있는지, 없는지가 업무량을 결정하게 됩니다. 아무래도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이 힘든 일인데 진짜는 기획을 하고 결과물을 완성해도 조직과 구성원에게 이해를 시키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입니다. 이전에 활용된 자료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새로 시작하는 기업처럼 기반 자료가 없는 경우엔 시행착오를 경험하면서 시작하게 돼죠.
엑셀 템플릿이나 유튜브를 보면서 만들던 결과표 양식을 지금은 H. 성과의 평가결과표를 통해 간단하고 빠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평가단계나 종류, 다면평가결과 기준 등 총 6가지의 기준으로 평가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되었고 모든 구성원의 데이터가 자동 연결되어 수작업 할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결과표는 시각화하여 한눈에 볼 수 있게 되면서 단순 숫자로 요약되던 평가표보다 명확한 데이터 패턴 분석 결과 기반으로 효율적인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혼자 제도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보다
시스템에 도움을 받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저와 같은 인사담당자 분들께 H. 성과 도입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제도 설계부터 운영까지 처음부터 혼자 진행하려고 하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 뿐만 아니라 시행착오 또한 지속적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고민하는 시간보다는 시스템의 도움을 받아 조금 더 효율적인 시간배분을 하시는 것을 제안드리고 싶습니다.
특히 만족했던 부분이 처음 H. 성과를 도입하기 전부터 상담을 통해 기술지원 담당자가 먼저 제도 설계에 대해 제안하고 수정 사항을 협의하면서 내부에 빠르게 보고하고 의사결정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도입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신경써주시면서 이미 사전 준비가 완료된 세팅을 계속 디벨롭 할 수 있었습니다. 꼼꼼한 기술지원 덕분에 실제 제도 설계와 솔루션 운영에 사용할 시간과 리소스를 많이 아낄 수 있었네요.
모션처럼 성과&평가 데이터 연결부터 결과까지 맞춤으로 확인하고 싶다면? 쉽고 간편하게 우리 조직을 바꾸는 HR솔루션, H. 성과를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