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웰컴키트 준다고 온보딩이 되나요? 네카라쿠배당토의 온보딩 프로그램 사례
트렌드

웰컴키트 준다고 온보딩이 되나요? 네카라쿠배당토의 온보딩 프로그램 사례

2025.04.09

온보딩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도 많은 분들이 입사 첫날 받는 웰컴키트를🎁 떠올리실 것 같아요. 우리 회사 로고가 새겨진 텀블러, 노트북 파우치, 사무용품 세트가 담긴 예쁜 상자를 받는 순간은 분명 누구나 설렐 겁니다. 하지만 생각해 보시죠. 웰컴키트 준다고 온보딩이 되나요?

 

브랜드 스토리 가득 담은 2024 웰컴키트 제작 사례 모음 : 썸띵 매거진 l 좋은 브랜드 경험을 위한 키트&굿즈 제작 노하우

 

그래도 다른 회사 웰컴키트... 궁금하긴 하잖아요..?(☞ 여기)

 

웰컴키트는 온보딩이 될 수 있지만, 온보딩은 웰컴키트가 될 수 없습니다. 온보딩의 본질은 입사를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신규 구성원이 조직에 무사히 안착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돕는 과정이니까요. 그렇다면, MZ세대를 중심으로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네카라쿠배당토(네이버·카카오·라인플러스·쿠팡·배달의민족·당근·토스)에선 새로운 구성원을 어떻게 맞이하고, 성과를 내도록 돕고 있을까요?

📑목차
1️⃣ 토스: 소프트랜딩을 돕는 '메이트'와 '인터널'
2️⃣ 네이버:
메타버스로 즐기는 가상 온보딩

3️⃣ 카카오: 3단계로 완성되는 입체적 온보딩
4️⃣ 배달의민족: 온보딩도 우아하게, 웰컴온 프로그램
5️⃣ 온보딩의 미래: 적응을 넘어 성장과 연결로

 

1️⃣ 토스: 소프트랜딩을 돕는 '메이트'와 '인터널'

🎎 첫 3개월을 함께하는 메이트

토스는 입사 첫 3개월 동안 모든 신규 입사자에게 동일/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동료를 메이트로 지정해 주어 업무부터 사소한 궁금증까지 모든 질문을 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어요. 메이트 제도의 핵심 목표는 심리적 안정감 제공으로, 신규 입사자가 부담 없이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토스 온보딩

 

3개월 간의 체계적인 로드맵

메이트의 지원은 3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이뤄져요. 첫 주에는 협업 툴인 슬랙이나 디자인 툴인 *프레이머 사용법과 같은 툴 교육을 시작으로, 5주 차에는 제품 윤리 세션 등 핵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 과정에서 메이트는 신입 직원에게 주별로 구성된 '퀘스트 목록'을 제공하며, 단순 학습부터 실무 참여형 과제까지 다양한 경험을 유도해요.

*실제 사용자가 경험하는 화면을 미리 볼 수 있는 디자인 툴. 국내에선 토스가 도입한 뒤 알려지기 시작했다.

 

가르치며 배우는, 양방향 성장 구조

메이트 제도는 신규 구성원뿐 아니라 메이트 자신의 성장에도 기여해요. 지원 과정에서 메이트는 커뮤니케이션 스킬리더십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며, 토스는 이를 위해 메이트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정의한 가이드 문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어요. 특히 신규 입사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메이트의 조직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지는 부수적 효과도 크다고 해요.

 

검증된 운영 메커니즘

토스는 메이트 제도의 효과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팀에서 환영받는 느낌을 받았는가?' '3개월 계획 수립 시 메이트의 도움을 받았는가?' 등의 구체적 지표를 통해 메이트 프로그램의 성과를 측정하며, 이를 바탕으로 온보딩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있어요. 실제 참여자들은 "불필요한 고민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 피드백을 남기고 있어요.

 

토스 버디-1

 

이미지 출처: 토스커리어

 

🗃️ 오직 구성원을 위한 내부 플랫폼, 인터널

토스는 신규 입사자가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보딩 문서와 자료를 만들고 관리하고 있어요. 특히 토스 인터널이라는 내부 플랫폼은 신규 입사자가 토스의 도메인 지식을 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은 특히, 경력이 짧은 주니어 개발자들이 빠르게 업무에 적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토대가 될 수 있어요.

 

토스의 온보딩 프로그램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적응을 돕는 것을 넘어 실제 인재 확보 전략과도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 때문이에요. 토스는 'NEXT 시리즈'를 통해 경력 3년 이하의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이들이 회사에 빠르게 안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이는 "경력의 길이보다 지원자의 능력과 열정, 몰입도, 가능성 등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토스의 채용 철학과도 일맥상통한 부분이죠.

 

토스_NEXT

 

3년 이하의 주니어를 집중 채용하는 토스의 NEXT 시리즈, 토스 커리어

 

2️⃣ 네이버: 메타버스로 즐기는 가상 온보딩

네이버는 MZ세대의 특성과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입사자들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네이버의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특히,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를 활용한 가상 온보딩을 특징으로 뽑을 수 있어요.

 

🛸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온보딩

네이버는 자사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ZEPETO)를 활용해 신규 입사자들에게 독특한 가상 온보딩 경험을 제공해요. 제페토는 3억 명 이상의 글로벌 사용자를 보유한 플랫폼으로,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아바타를 만들어 가상 세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인데요, 네이버는 이 플랫폼을 온보딩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가상 사옥 투어

제페토 내에 네이버 본사 건물을 그대로 구현하여 신규 입사자가 가상으로 사옥을 탐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물리적 방문 없이도 회사의 주요 공간과 시설을 체험할 수 있어요.

 

네이버 제페토2

 

제페토에서 재현한 네이버의 그린팩토리, 이데일리, 네이버 블로그

 

동료와의 교류

신입 사원들은 제페토에서 동기들과 아바타로 소통하며 관계를 형성해요. 그룹 미션 수행이나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동료 간 친밀감을 쌓아갑니다.

 

네이버 제페토1

 

네이버 조직 문화 체험

제페토 내에서 네이버의 비전과 가치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제공됩니다. 이는 신입 사원들에게 회사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네이버의 메타버스 기반 온보딩은 특히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에 친숙하게 다가가며, 본격적인 온보딩 전인 *프리보딩(preboarding)기간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온보딩 기간 동안 자연스럽게 자사 제품을 활용하게 함으로써, 기술력을 체감하게 하고 회사에 대한 신뢰와 애착을 높이는 효과도 있어요.

*입사가 최종 확정된 후부터 첫 출근하기 전까지의 기간(관련 아티클↗)

 

3️⃣ 카카오: 3단계로 완성되는 입체적 온보딩

카카오의 온보딩 프로그램은 입사 및 프리 온보딩-공통 온보딩-기술 온보딩의 3단계로 설계되어 신규 입사자가 빠르게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있어요. 3단계의 프로그램은 각 단계마다 명확한 목표와 세부 활동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조직문화-소프트 스킬-하드스킬을 타겟한 3단계 온보딩 프로세스, 카카오 테크 블로그

 

 

🔗 프리 온보딩: 첫 만남부터 시작되는 연결(2주)

카카오는 입사 전부터 신규 입사자와의 연결을 강화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이를 위해 조직문화를 간접 경험하며 크루가 될 준비를 시키는 프리 온보딩 과정을 운영해요.

 

입사 안내 메일

입사 예정자에게 회사 소개 자료, CEO의 환영 영상, 조직 문화 가이드 등을 포함한 안내 메일을 발송해요. 이를 통해 신규 입사자는 카카오의 비전과 문화를 사전에 이해할 수 있어요.

 

팀과의 사전 교류

입사 전에 함께 일할 팀원들과 식사를 하거나 채용 담당자와 커피챗을 진행하는 기회를 제공해요. 이는 입사 첫날의 긴장감을 낮추고 동료들과의 관계 형성을 돕습니다.

 

업무 환경 준비

노트북, 사무용품 등 업무 환경을 사전에 세팅하여 입사 당일에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해요. (이정도로 빠르진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요)

 

 

 

👨‍👩‍👧‍👦 공통 온보딩: "카카오스럽게 일하는 방법"(4일)

공통 온보딩은 목적은 한마디로, 카카오스럽게 일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인데요. 설립 초기부터 카카오 크루의 주도성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카카오스러운 DNA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카카오 히스토리와 미션 공유

공통 온보딩에서는 카카오가 걸어온 역사와 회사의 비전, 그리고 미션에 대해 소개해요. 이를 통해 신규 입사자는 회사의 방향성과 자신이 맡게 될 역할이 조직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이해할 수 있어요. "연결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는 카카오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며, 이를 바탕으로 제공하고 있는 자사의 서비스와 프로젝트를 소개해요.

 

일하는 방식과 업무 환경

실제 근무지인 판교 아지트를 둘러보며 주요 시설과 업무 공간을 체험하고, 협업 툴 사용법에 대해 배우며, 신규 입사자가 원활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일하는 방식과 업무 환경을 안내해요.

 

동료와의 네트워킹

동기들과 친밀감을 형성하고 협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네트워킹 세션도 진행하고 있어요.

 

 

공통 온보딩 과정 中 동기들과의 네트워킹 세션, 카카오 테크 블로그

 

 

🛠️ 기술 온보딩: 직무별 맞춤형 심화 과정(7.5주)

공통 온보딩으로 소프트 스킬을 기르고 나서는, 직무별 하드 스킬을 기르기 위한 기술 온보딩이 이어져요. 예를 들어, 기술직무의 기술 온보딩은 서버, 프론트엔드, iOS, 안드로이드 총 4가지 세부 직무로 나뉘어 총 6주 동안 진행된다고 해요. 각 과정은 각 세부 직무의 기초를 다지고,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학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기 주도적 & 합동 학습을 하는 과정으로 설계되어 있어요. 6주 간의 기술 온보딩 기간 동안 신규 입사자들은 다음과 같은 과제를 수행하게 돼요.

 

1. 매주 구현해야 할 미션을 받아요.

2.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라이브 강의, 동영상/문서 자료 등을 참고해요.

3. 코드는 테스트 코드를 같이 작성하는 습관을 가지며 매일 코드를 제출해요.

4. 페어 프로그래밍이나 데일리 미팅 등을 통해 서로 협력하여 코드를 작성하고 학습해요.

5. 코드 리뷰를 받고 코멘트에 따라 추가로 학습하여 퀄리티를 높여요.

 

 

4️⃣ 배달의민족: 온보딩도 우아하게, 웰컴온 프로그램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신입 사원들이 조직에 빠르게 적응하고 '배민다움'을 체득할 수 있도록 웰컴온 프로그램을 운영해요. 웰컴온 프로그램은 입사 전 프리 온보딩부터 시작해, 신입 사원들이 회사 문화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팀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요.

 

프리 온보딩: 하나하나 세세하게, 다정하게🤗

입사 5일 전, 우아한형제들은 입사 가이드를 제공해요. 가이드에는 출근 준비물부터 첫날 일정까지 편안한 말투로 설명되어 있어 불필요한 긴장을 해소해 주기도 해요.

 

신규_입사자의_일기_본문_이미지_3

이미지 출처: 배민다움

 

또한, 이때쯔음 신규 입사자의 집으로 웰컴키트가 도착해요. 노트북 가방, 보조배터리, 고체 치약, 필기구 등 사무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물품과 함께 *배민다운 재치 있는 카피라이팅이 담긴 굿즈가 포함되어 있어서, 배민에 입사했다는 자부심이 들게 설계해 둔 것이 포인트였어요.
*이빨청춘(치약), 흑심 있어요(연필), 프로라면 100프로(보조배터리)···주옥같은 카피들...

 

또한, 신규 입사자의 이름으로 지은 2행시와 "OO이가 입사기념으로 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배민 쿠폰을 동봉해서, 신규 입사자가 배민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환영받고 있다고 느끼게 하고 있어요.

 

image 6749

 

신규 입사자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내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이미지 출처: 배민다움

 

 

입사 당일: 누구보다 뜨겁게 환영해요🌸

입사 당일에는 돌보미라는 호칭의 선배 직원을 포함한 온보딩팀이 마중 나와 신규 입사자를 맞이해요. 롯데타워에 위치한 사옥 38층, '청평 같은 방'에서 신나는 음악과 함께 환영 인사가 기다립니다. 이곳에서 배민다움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입사 동기들과 점심을 먹으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어요.

 

신규_입사자의_일기_본문_이미지_5

 

웰컴온 프로그램 첫날 시간표
이미지 출처: 배민다움

 

얼라인을 맞추는 배민 컬처캠프⛺

프리 온보딩에서 시작한 웰컴온 프로그램은 입사 후에도 이어집니다. 문화 교육, 멘토링 시스템, 부서 간 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신규 입사자가 배민의 가치관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팀에 잘 적응하도록 지원하고 있어요. 특히, 사내교육이자 배민다운 조직문화를 공유하는 배민 컬처캠프에서는 사내 교육팀이 제작한 자체 콘텐츠를 통해 배민의 핵심 가치를 내재화하고(콘텐츠를 정말 잘 만들더라고요), 배민라이더스 관제센터와 고객센터를 방문하는 실무 중심 현장체험을 통해 배달의민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있어요.

 

04_1080x600

가히 파격적인 '배민다운' 자체 콘텐츠
이미지 출처: 배민다움

 

5️⃣ 온보딩의 미래: 적응을 넘어 성장과 연결로

네카배토의 사례를 살펴보면서, 온보딩의 미래에 대한 몇 가지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볼 수 있었어요.

 

첫째, 온보딩이 단순한 업무 적응을 넘어 기업 문화와 가치에 대한 이해, 인적 네트워크 형성까지 포괄하는 종합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화하고 있어요.

 

둘째,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온라인 온보딩이 확대되고 있으며, 네이버의 메타버스 온보딩처럼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활용한 창의적 접근이 시도되고 있어요.

 

셋째, 온보딩과 채용의 경계가 흐려지고 있어요. 이에 따라, 온보딩 설계가 채용 전략과 연계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는 온보딩이 입사 후 적응하는 과정이 아니라, 인재 확보와 육성을 연결하는 인재관리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인 것이죠.

 

온보딩은 앞으로 더욱 개인화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설계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뉴노멀 시대에 맞춰 온·오프라인을 융합한 하이브리드 온보딩이 주류가 될 것이며, 단순 적응을 넘어 직원의 성장과 몰입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거예요. 네카배토의 온보딩 사례를 통해 구성원과 조직의 성장을 함께 이끌어내는 온보딩 여정 설계의 인사이트를 얻어 가시면 좋겠습니다.

 

온보딩 CTA

📝참고자료

토스팀이 토스팀답게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 사람들, 인터널 사일로를 만나다(토스피드)
토스의 온보딩 여정ㅣ신규입사자의 성공적인 시작을 위한 필수 전략(토스피드)
토스팀의 'Everyday Culture'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컬쳐 에반젤리스트를 만나다(토스피드)

전 세계 2억 명이 사용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제페토(네이버 블로그)

코드데이만 20번째(네이버피셜)

'가상 사옥 투어'..네이버 신입사원 교육, 100% 언택트로(이데일리)

2023, 카카오 신입공채 온보딩의 모든 것(카카오 테크)

어느 신규 입사자의 일기(배민다움)

  • 자세히 보기
    솔루션

    언젠가 한 번은 찾아보게 될 HR 정부지원 제도 11가지

    #출산육아기 고용안정금 #일자리 도약 장려금 #클라우드 바우처··· 인사업무 하다보면 언젠가 한 번은 찾아보게 될 11가지 HR 정부지원 제도를 알려 드릴게요.

  • 자세히 보기
    에세이

    생애주기 3단계 별 직원경험(Employee eXperience) 설계 전략

    Employee eXperience란 무엇이며,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요? 입사자에서 재직자로, 재직자에서 퇴사자로. 직원 생애주기 3단계로 전략적인 직원경험을 설계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게요.

  • 자세히 보기
    솔루션

    중소기업 인사담당자라면 꼭 알아야 할 클라우드 바우처

    올해 신청하지 않더라도, 알아두면 언젠간 도움 될 거예요. 2025 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의 모든 것!

🚢 에이치닷 온보딩 솔루션

신규 입사자의 빠른 적응과 성장을 만드는 솔루션을 소개할게요.

소개받기
일 잘하는
HR 담당자를 위한
압도적 솔루션,
에이치닷.
에이치닷 만나러 가기

이번 콘텐츠 어떠셨나요?
별점으로 알려주세요!

  • 빈 별점 별점
  • 빈 별점 별점
  • 빈 별점 별점
  • 빈 별점 별점
  • 빈 별점 별점
남기고 싶은 의견이 있으신가요?
닷찌 이미지
소중한 의견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