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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타운홀 미팅 사례 5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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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타운홀 미팅 사례 5가지

2025.08.06

📑 이번 아티클 목차
(소제목을 누르면 해당 내용으로 이동합니다!)
👨‍👩‍👧‍👦 타운홀 미팅이란?
🌐 해외 기업의 타운홀 미팅 사례
🏠 국내 기업의 타운홀 미팅 사례

 

👨‍👩‍👧‍👦타운홀 미팅이란?

 

🤔 타운홀 미팅 뜻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은 구성원 모두 한 자리에 모여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입니다. 타운홀 미팅의 유래는 17세기 미국 뉴잉글랜드 지역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주민들은 마을 회관(타운홀)에 모여 세금과 공공사업, 마을 규칙을 직접 논의하는 '타운 미팅'이라는 공개 회의를 열었습니다. 누구나 질문할 수 있고, 누구나 발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었죠. 이 전통은 미국 민주주의의 상징 중 하나로 자리 잡았고, 훗날 정·재계에서 사랑받는 조직 소통 방식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townhall

 

📝 타운홀 미팅에서 다루는 주제 

타운홀 미팅은 경영진과 구성원이 직접 소통하고, 회사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조직 문화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주로 활용됩니다. 타운홀 미팅에서 다루는 주제는 회사의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로 다양해질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룹니다.

 

    • 비전과 전략 공유
      연간 또는 분기별 목표, 신규 프로젝트, 조직 개편 등 회사의 큰 그림을 구성원과 공유합니다.

    • 성과 및 주요 지표 발표
      재무 성과, 고객 피드백, 제품 성과 등 구성원이 알아야 할 핵심 지표를 투명하게 공개합니다.

    • 리더십 메시지 및 질의응답
      CEO나 경영진이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고, 구성원의 질문에 답변합니다.

    • 조직 문화와 이벤트 안내
      사내 제도 변경, 복리후생, 캠페인, 문화 행사 등 구성원의 일상과 관련된 소식을 공유합니다.

    • 신규 입사자 소개
      새로운 팀원이 어떤 역할을 맡는지, 어떤 기대를 가지고 합류했는지를 소개하고 환영합니다.

 

⏳ 타운홀 미팅의 주기

타운홀 미팅의 주제가 그때그때 다르듯이, 타운홀 미팅을 여는 주기도 회사마다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운영 방식은 일반적으로 정기와 수시,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정기 타운홀회사의 공식 소통 창구를 만들고, 구성원이 예측 가능한 시점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합니다. 반면 수시 타운홀긴급한 변화중요한 발표가 있을 때, 빠르게 구성원의 이해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열립니다.

 

[정기 타운홀과 수시 타운홀 비교]

 

구분

정기 타운홀

수시 타운홀

주요 목적

비전·전략 공유,
성과 점검, 조직문화 정착

위기 대응, 전략 전환,
긴급한 이슈 공유 등

다루는 주제

연간 목표, 분기 성과,
조직문화 캠페인, 신규 입사자 소개

인수합병, 긴급 조직 개편,
신제품 발표, 위기 커뮤니케이션

예시

분기·반기 타운홀,
연말 목표 공유 세션

인수합병 발표 직후 CEO 브리핑,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긴급 타운홀

⚠️ 타운홀 미팅과 유사한 개념으로 모든 직원이 참여하는 올핸즈 미팅 일어선 채로 빠르게 진행하는 스탠드업 미팅이 있습니다. 이번 아티클에서는 세 가지 개념을 구분하지 않고, 타운홀 미팅이라는 용어로 망라하여 다뤘습니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구성원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타운홀 미팅 사례를 함께 알아볼까요?

 

 

🌐해외 기업의 타운홀 미팅 사례

 

페이스북: 대통령(님)이 왜 거기서 나와...?🌼

 

어느 날 우리 사무실에 대통령이 온다면, 어떨 것 같으신가요? 그 (무시무시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 채널(The Obama White House)

 

2011년 4월 20일,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타운홀 미팅 투어 일정 중 하나로 팔로알토에 있는 페이스북(현 메타) 본사를 찾았습니다. 현장에는 약 700명의 페이스북 직원이 모였고,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더 많은 일반 시민이 온라인으로 함께했습니다. 진행은 페이스북 CEO 마크 저커버그가 직접 맡아, 대통령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 왜 페이스북이었을까?

당시 미국에서는 소셜미디어가 여론 형성과 정보 확산의 핵심 채널로 빠르게 자리 잡는 시기였습니다. 특히 선거 캠페인을 비롯해 정치권에서도 SNS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로 여겨지고 있었죠. 그중에서도 페이스북은 사용자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정치, 사회, 경제 얘기가 활발하게 오가는 대표 플랫폼으로 주목받았어요. 이런 이유로 오바마 대통령이 국민과 직접 연결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을 보여주기에 가장 적합한 무대가 페이스북 본사였던 것이죠.

 

🗣️ 무슨 얘기를 했는데?

대화 주제는 정말 다양했어요. 미국 경제 회복, 교육 개혁, 이민 정책, 청정에너지, 부채 문제까지 페이스북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내용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친 주요 이슈들이 모두 다뤄졌어요. 특히, 현장 참석자뿐 아니라 사전에 접수된 온라인 질문도 다뤄지면서 직원들의 관심사와 사회적 아젠다가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습니다.

 

❤️‍🔥 분위기는 어땠는데?

분위기는 꽤 자유롭고 열려 있었어요. 직원들이 편하게 질문하고 대통령이 직접 대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죠. 마크 저커버그가 사회를 맡은 것도 상징적이었어요. 이 경험 덕분에 페이스북 구성원들은 “우리 회사가 사회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구나”하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크 저커버그 look-1

 

타운홀 미팅 당시 저커버그의 모습과(좌), '저커버그 룩'으로 유명한 평소 모습(우)

오바마 대통령은 "저는 주커버그에게 넥타이를 매게 한 남자 오바마입니다"라는 농담을 했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 채널(The Obama White House)

 

 

구글: 금요일에 만나요 ♬ TGIF 미팅

 

google TGIF

 

이미지 출처: How Google’s TGIF Meetings Empower Employees

 

구글의 TGIF 미팅(Thank God It’s Friday)은 창업 초기부터 이어져 온 전사 타운홀 미팅이에요. 매주 금요일마다 열렸고, 직원들이 경영진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상징적인 자리였죠. 본사뿐만 아니라 전 세계 지사 직원들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참여할 수 있었어요. 질문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실시간으로 올릴 수 있었고, 가장 공감을 많이 받은 질문부터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과 래리 페이지가 직접 답했어요. 덕분에 조직 규모가 커져도 “누구나 질문할 수 있고, 경영진은 솔직하게 답한다”라는 구글만의 문화가 유지될 수 있었어요.

 

TGIF 미팅 덕분에 구글은 제품 로드맵, 회사의 전략, 조직 문화, 사회 이슈 등 민감한 주제까지도 피하지 않고 다루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와중에도 ‘Googley’(구글다운)라고 불리는 개방적이고 투명한 문화를 계속 이어갈 수 있었어요.

 

🙋‍♂️ 그럼 지금도 매주 열고 있어?

아쉽게도(?) TGIF 미팅이 지금까지 매주 열리고 있진 않아요. 2019년 이후에 큰 변화가 있었거든요. TGIF 미팅에서 다뤘던 일부 내용이 외부로 유출되거나, 사회·정치적 이슈로 논점이 흐려지는 경우가 생기면서 참석률이 떨어진 것이 주요한 이유였다고 해요. 그래서 구글은 매주 하던 TGIF를 월간 회의로 전환하고, 제품과 전략 중심으로 목적을 다시 정리했어요.

 

처음엔 “누구나 묻고 누구나 답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었던 TGIF가 이제는 조직 상황에 맞춰 진화한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TGIF는 여전히 구글 문화의 상징으로 회자되고 있어요. 무엇보다, 기업이 투명성과 개방성을 바탕으로 구성원과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죠.

 

GOOGLE TGIF 1999 video

전설로 남은 1999년 2년 차 스타트업 구글의 TGIF 미팅 영상

우측 상단에 공동 창업자 페이지 브린의 모습이 보인다.

짐볼에 자유분방하게 올라탄 구성원들의 모습이 포인트

이미지 출처: GOOGLE TGIF 1999 video(7:23)

 

 

 신펄스: 메타버스로 진행한 타운홀 미팅

 

synpulse

이미지 출처: 신펄스 링크드인 계정

 

신펄스(Synpulse)는 스위스 취리히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으로, 전 세계 17개 오피스를 운영하며 금융과 헬스케어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어요. 특히 클라우드·AI·메타버스 같은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조직 변화를 이끄는 프로젝트에 강점을 가진 회사예요.

 

2022년 말, 신펄스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첫 글로벌 리더십 타운홀을 개최했어요. 전 세계 17개 오피스의 리더 100여 명이 아바타로 참여해 키노트, Q&A, 가상 전시장, 심지어 ‘메타 비치’에서의 댄스와 가상 불꽃놀이까지 즐기는 가상 이벤트 형식의 타운홀이었죠.

 

🤔왜 메타버스에서 진행한 건데?

신펄스가 메타버스를 택한 이유는 두 가지였어요. 첫째, 신펄스 자체가 메타버스·클라우드 같은 혁신 기술에 강점을 가진 컨설팅 기업이기 때문에, 관련 역량을 외부 클라이언트와 내부 구성원들에게 직접 보여주려는 목적이 있었어요. 둘째, 전 세계 17개국에서 모인 글로벌 리더들이 모이는 자리인 만큼 오프라인 공간에 모이는 대신, 메타버스 공간을 활용해 시간과 비용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면서도 동시에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려고 했던 것이죠.

 

🗣️ 어떤 내용을 다뤘어?

메타버스 타운홀에서는 CEO 키노트와 Q&A를 통해 신펄스의 장기 비전과 글로벌 성장 전략이 공유되었고, 17개국 오피스가 참여해 주요 프로젝트 성과와 지역별 고객 성공 사례를 발표했어요. 또한 미래 컨설팅 방향, 매니지드 클라우드 서비스, 자산 기반 컨설팅 등 혁신 주제를 다루는 워크숍과 토론 세션이 진행되었고, 전 세계 동료들의 최신 작업 결과물을 전시하는 Expo Hall도 운영됐습니다. 행사의 마무리는 메타비치 댄스 이벤트와 가상 불꽃놀이 같은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업무 논의뿐만 아니라 구성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 행사였어요.

 

❤️‍🔥 분위기는 어땠는데?

분위기는 캐주얼하면서도 몰입감 있었어요. 아바타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네트워킹하거나, 가상 불꽃놀이를 보며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었죠. 신펄스 내부에서는 “생각보다 몰입감이 높고 재미있었다”는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소통 모델을 정례화하자는 목소리도 있었다고 해요.

 

meta beach_Synpulse

 

 

🏠국내 기업의 타운홀 미팅 사례

 

우아한형제들: 오직 PM만의 타운홀, 카르페PM!

이미지 출처: 우아한 기술 블로그

 

 

 

🤔 PM만을 위한 타운홀?

우아한형제들에서 PM(프로덕트 매니저)의 수는 200명 가까이 된다고 해요! 또한, 우아한형제들은 PM을 서비스 성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 직군으로 여기고 있었죠. 하지만 워낙 업무 접점이 많은 직무이다 보니, PM들은 1) 자신의 역할이 모호하다고 느끼거나 2)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을 페인포인트로 느끼고 있었어요. 그래서 PM만을 위한, PM 스스로를 위한 소통의 장인 카르페피엠을 기획하게 된 것입니다. 카르페피엠의 목표는 PM 간 연결과 경험 공유를 통해 더 좋은 제품을 만드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었습니다.

 

👩‍🏫 어떤 세션과 프로그램이 있었어?

배민답게 카르페피엠은 딱딱한 발표회가 아니라,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포맷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질문 카드 토론: 사전·현장에서 받은 질문을 카드 형식으로 뽑아 토론하면서 PM의 일하는 방식과 고민을 공유했어요.

    • 사례 공유 세션: 실제 프로젝트 경험을 나누는 발표 세션이 마련돼, 예를 들어 함께주문 서비스 개발 과정에서의 협업 사례나 피그마를 활용한 디자인 협업 경험 같은 실질적인 이야기가 나왔어요.

    • PM 활동 소개: 사내 PM 스터디, 온보딩 프로그램, PMuseum(직무 아카이브) 등 PM이 주도하는 사내 활동들이 소개돼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졌어요.

    • 아이스브레이킹과 네트워킹: MBTI·혈액형 뱃지처럼 가벼운 자기표현 요소를 활용해 서로 쉽게 말을 트고,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요.

    • 시상식: 행사 참여를 독려하는 작은 시상식이 진행돼 분위기를 더욱 말랑하게 만들었어요

 

배민 카르페 PM

 

이미지 출처: 우아한 기술 블로그

 

❤️‍🔥 구성원들 반응은 어땠어?

참가자들은 행사 후 “분위기가 너무 화기애애해서 좋았다, 서로 격려해 주는 분위기에 뭉클했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배민 PM에 대한 자부심과 뿌듯함을 느꼈다”라고 말한 PM도 있었고, “다른 팀 PM들의 사례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 아이디어를 얻었다”라는 소감을 남긴 분도 있었습니다. 또한 "온라인 미팅이나 슬랙에서 자주 보던 다른 PM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어서 시간이 빠르게 갔다"라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전반적으로 참여자들은 카르페피엠을 PM 직무의 의미를 되새기고, 동료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평가했어요.

 

 

천하제일사료: 영화/드라마와 함께한 타운홀 미팅

 

천하제일사료

천하제일사료는 하림그룹의 계열사로, 60년 이상 국산 축산용 사료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기업인데요. 천하제일사료도 타운홀 미팅에 진심인 기업으로, 매년 특별한 컨셉을 가진 타운홀 미팅을 기획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2024년: 영화관에서 함께한 타운홀

2024년 타운홀 미팅은 회의실 대신, 영화관 한 관을 통째로 대관해서 진행했어요. 약 50여 명의 임직원들이 🍿팝콘과 🥤음료를 손에 들고 <베테랑 2>를 단체 관람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통할 수 있었다고 해요. 영화 관람 전에는 신입사원 소개와 안전 관리 문화 영상 시청이 준비되어, 새롭게 합류한 구성원을 환영하고 회사의 안전 문화를 다시 한번 강조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어요. 참석한 구성원들은 “회사에서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줄 몰랐다”며 색다른 장소에서 함께한 타운홀을 기억에 남는 회사 생활의 경험으로 평가했습니다.

 

 

🦑 2025년: 오징어게임 컨셉의 타운홀 미팅

2025년 6월 타운홀 미팅에는 <오징어게임> 컨셉을 적용했습니다. 장소는 무려 크로스핏 체육관을 대관해 진행했는데요. 5인 6각, 판 뒤집기, 복불복 게임, 풍선 빨리 옮기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다양한 미니게임을 진행했습니다. 구성원들은 팀을 이뤄 협력하며 미션을 수행했고, 게임이 끝난 후에는 워스트팀과 베스트팀, 개인 1·2·3등, MVP 등 다양한 시상이 준비되어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했어요. 많은 직원들이 책상을 벗어나 몸을 움직이며 웃고 대화하는 과정을 통해, 평소보다 훨씬 자연스럽게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두 가지 타운홀 미팅 모두 전통적인 타운홀 미팅의 형식을 탈피해, 구성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는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영화관과 크로스핏체육관 같은 특별한 장소를 활용해 구성원들이 회의실을 벗어나 색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획한 점이 주목할 만합니다. 이처럼, 천하제일사료의 타운홀 미팅은 색다른 공간 활용과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 몰입도를 크게 향상했으며,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를 한층 발전시킨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됩니다.

 

📚 이번 아티클 작성에 참고한 자료들

▶ Facebook Town Hall with President Obama

▷ GOOGLE TGIF 1999 video

▶ Synpulse hosts first global leadership townhall in the metaverse

▷ 배민 PM 200명이 왜 모였을까?

▶ 우아한형제들에서 PM끼리 소통하는 법 - 카르페피엠

▷ 팝콘과 음료와 함께 영화관에서 즐기는 이색 타운홀미팅 진행

▶ 오징어게임? 아니죠, 천하제일게임! 타운홀 이색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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