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사례 | H.LAB

평가체계를 시스템화하고 준비기간이 80% 감소했어요

Written by 에이치랩 | Jul 1, 2024 6:06:26 AM

“H.성과는 사용법이 쉽고, 직관적이라 구성원도 인사담당자도 서로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어요”

 

 

대다수 인사담당자가 평가를 준비하면서 힘들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초기에 세팅되어 바꾸기 어려운 평가 툴과 불필요하게 반복되는 일들로 과도한 리소스가 투입되는 과정들 때문인데요. 어떻게 하면 첫 단계부터 효율적으로 준비를 시작할 수 있을까요?

금융업 영역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더케이저축은행의 인사팀 김창엽 대리님과 업무 리소스 낭비없는 인사평가 준비부터 실행까지의 전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구성원이 늘어나면서 수기로 진행하던 기존 인사평가 시스템에 한계를 느끼고 있다면, H. 성과로 우리 기업에 맞는 평가제도를 지금 바로 간편하게 적용하세요!

 

 

더케이저축은행 인사팀 동료들과 김창엽 대리님 (우측)

 

반갑습니다. 더케이저축은행에서 근무중인 3년차 인사팀 김창엽 대리입니다.

 

인사 업무에서 중요한 것은 내부고객 만족이라고 생각합니다. HR은 내부고객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회사와 직원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경험을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모든 구성원의 평가작성 자료 만드는 일이 불편했어요

 

처음 평가를 맡아서 진행할 땐 구글 스프레드 시트로 시작했어요. 2020년 말 평가 대상자만 60명이 넘어서 한 명씩 평가 단계별 시트를 100~200개 정도 만들고 권한도 개별 설정해야 했습니다.

평가 준비를 위해 2개월 전부터 매일 일찍 출근하고 밤늦게 퇴근하는 일들이 반복되었는데요. 시트 설정에 실수한 건 없는지, 보안은 잘 되고 있는지 등 하나씩 다 들어가면서 확인해야 했죠. 세팅보다 문제인 건 운영이었습니다. 제출 버튼이 따로 없으니 제출 현황을 계속 확인하고 취합하는 일이 반복됐고 메신저로 안내하고 작성해달라는 소통으로 업무 리소스 낭비가 많았어요.

지금은 이 모든 과정들을 H.성과인사평가 시스템으로 한 번에 해결하고 있어요. 2개월 이상 준비하던 기간이 지금은 최대 10일 밖에 걸리지 않아요. 매번 구성원별로 새로 만들고 배포하고 작성 요청하는 리마인드 시간들이 많이 줄었습니다. 구성원별로 본인, 동료, 상향 등의 평가단계 설정이나 성과 또는 역량인지 종류를 구분하는 과정들이 지금은 시스템에서 한 번의 클릭만으로 지정되니 H.성과를 사용하면서 평가를 세팅하고 운영하는 시간을 아낄 수 있었고 오히려 평가 결과를 분석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년 팀별 구성원의 직무에 따라
평가 항목을 수동으로 설정하면서 리소스가 낭비됐어요

 

갑작스럽게 조직 내에 새로운 팀이나 직무가 추가될 때마다 어떤 평가 항목으로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어요. 평가 공정성을 위해 주위에 물어보거나 HR자료를 통해 객관적인 항목을 설계하려고 했지만 한계점이 명확히 보였고, 이미 정해진 항목을 매번 수동으로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이 많았죠.

H.성과 역량사전 기능은 이런 부분에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78개 직무와 928개의 역량 사전을 가이드로 제공해서 참고하기에 좋았고, 직접 역량사전을 정의할 수도 있었습니다. 공통과 직무뿐 아니라 리더십 등의 항목을 점수부여법이나 대조표법, 행동지표법 등으로 상세하게 설정이 가능해서 평가하는 직무에 따라 자유롭게 체계를 구성하고 적용할 수 있었어요.

 

 

 

 

"수기로 관리하는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면 완성도 높은 평가 시스템 H.성과를 통해 개선하세요!"

 

더케이저축은행처럼 인사평가에 꼭 필요한 기능을 시스템으로 구현하고 싶다면? 지금 H.성과로 시작해 보세요! 자유로운 평가 설정과 어떤 평가 제도도 쉽게 운영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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